자바 변수(1)

이번에 공부한 부분은 자바 변수 부분이다.

가장 간단하고 기본이 되는 부분이지만, 예전 KT 코테때 메모장에 코딩테스트를 보는 괴랄한 방법으로 시험을 쳤었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 부분도 잘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.

 

실행하기 전 패키지를 하나 더 생성하여 진행한다. 

src에서 우클릭 -> new -> Package 순서로 진행한다.

 

패키지명은 Variable로 진행을 하였으나 FM대로라면 패키지명은 소문자로 하는 것이 국룰인것으로 알고 있다.

(Class 명 앞글자는 대문자로 진행하는게 국룰)

 

Var1 이라는 클래스명을 가진 클래스를 새로 생성해주고,

 

int var = 10; 으로 var 변수를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를 진행하였다.

 

 

 

보통은 변수를 선언 후 변수를 초기화 하는데,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가독성이 더 좋게 느껴진다.

 

 

 

 

자바에서 = 기호는 오른쪽에 있는 값을 왼쪽에 저장한다는 의미이다. 수학에서 equals와는 다른 뜻을 지니고 있다.

 

 

 

 

Java에서 변수 여러개를 동시에 선언, 선언과 초기화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. 위 사진의

int c = 10, d = 20;

처럼 변수 선언과 초기화를 동시에 진행해 준 모습이다.

 

 

 

변수는 꼭 초기화를 진행하고 사용하여야 한다.

 

컴퓨터 메모리는 한 프로그램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초기화를 하지 않으면 엉뚱한 값이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.

인텔리제이도 이클립스도 초기화 되지 않은 변수는 컴파일 에러가 나도록 하여 불상사를 막고 있다.

 

여기서 컴파일 에러란, 자바 문법에 맞지 않았을 떄 발생하는 에러이다.

 

경험 상 런타임 에러가 많이 나는 코드보다 컴파일 에러가 많이 나는 코드가 대부분 고치기 쉽다.

 

 

다음은 변수들의 종류이다.

정수 : int

실수 : double

불리언 : boolean(참, 거짓)

문자 하나 : char

문자열 : String

 

 

** 참고 : literal(리터럴)이라는 단어는 개발자가 직접 적은 숫자 또는 문자, 문자열을 리터럴이라고 부른다.

 

 

다음은 정수형과 실수형의 크기 차이이다.

정수형은

byte -> shor -> int -> long 순서로 크기가 크다.

 

실수형은

float -> double 순이다.

 

크기가 클 수록 메모리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만, 실질적인 개발에 있어서 사용되는 변수는 한정적이다.

여러 정수형 대신 int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, float보단 double이 사용된다.

 

float보단 double이 실수형을 표현하는데 더 정확하다.

 

 

 

** 참고 : long 타입을 사용할 때 리터럴에 L을 붙혀야 선언된다. 소문자인 l을 사용하여도 가능은 하지만 숫자 1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L 붙히는게 강력하게 권장된다.